2008년 9월4일, 부산최대의 IT 축제인 2008 국제콘텐츠개발자컨퍼런스(2008 International Content Creator's Conference 이하 ICON2008)가 아이콘 2008의 주무부처인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김형양 국장의 개회사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EDD 사업부 송진호 이사의 축사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앙상블 스튜디오 책임프로듀서 하터 라이언의 기조연설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하터 라이언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를 창조해야 된다”며, 미래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PC에서 콘솔로 게임 문화가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다. 더불어 그는 한국 게임 개발자들은 글로벌 시장에 맞는 작품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 게임 시장에 대응해야할 것임을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자국보다는 더 인구가 많은 더 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저명한 미래학자 알란 케이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말을 예로 들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하터 라이언은 신념을 가지고 미래를 예측해 게임 개발에 임해야 되며, 좋은 예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글로벌한 공통점(관계, 가족, 삶, 스포츠)을 소재로한 게임들이 앞으로도 꾸준히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기조연설자인 하터 라이언은 마이크로소프트 앙상블 스튜디오 책임프로듀서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왕의 시대> 등을 제작했다.
하터 라이언이 부산 ICON 2008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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